제애정형외과, 재생의학 항노화 클리닉 운영 (헬스중앙 기사, 제애정형외과 서희수 원장)
제애정형외과, 재생의학 항노화 클리닉 운영
“재생치료 프로그램으로 건강 수명 연장”
제애정형외과(대표원장 서희수)가 퇴행성 관절·척추 질환에 대한 수술 없는 재생 치료뿐만 아니라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항노화 클리닉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애정형외과는 재생치료를 통해 수술 없이 어깨, 무릎, 척추 부위의 퇴행성 질환 조직을 복원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병원은 특히 고령 환자에게 인공관절이나 척추 고정술과 같은 전통적인 수술 대신 자가 줄기세포나 특수 콜라겐을 이용해 연골·힘줄·디스크 조직을 재생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제애정형외과 항노화 클리닉은 조직의 노화를 늦추고 신체 기능을 젊게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 줄기세포, PRP, 면역세포, 펩타이드 등 치료 프로그램을 통합해 질병 발생 전부터 건강을 관리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통증이 있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건강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40대 후반~70대 중장년층이 주요 치료 대상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유명 항노화 클리닉에서 줄기세포, 유전자 분석, 개인 맞춤형 예방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항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의 노화 지표를 조기에 진단하고, 줄기세포와 면역세포를 이용해 신체 기능을 적극적으로 복원하거나 질병을 사전에 막는 데 집중한다. 다만 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 항노화 클리닉이 전문화돼 있지 않다.
서희수 제애정형외과 대표원장은 “초고령화 사회는 아프기 전부터 노화를 관리하는 시대”라며 “건강할 때부터 줄기세포나 면역세포 기반 치료를 통해 건강 수명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애정형외과 항노화 클리닉은 10년 후를 대비하는 투자로, 통증이 없더라도 자신의 신체 기능을 젊게 유지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열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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